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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사랑의 그릇
작가 히토미
어릴 때부터 불행을 몰고 다니는 불운한 인생을 살아온 도노우에 미키. 다정하고 소심한 그는 타인을 불행에 끌어들이지 않으려 늘 혼자였다. 어느 날 밤 「네 불행을 내게 주지 않겠어?」라며 수상한 남자가 말을 걸어온다. 남자는 인간의 불행을 양분으로 목숨을 이어가는 “아카시비토” 괴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영양실조로 당장에라도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한다. 사람 좋은 미키는 괴물에게 “시로”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에너지를 주는 숙주가 되어 같이 살게 된다. 숙주인 인간에 대한 순수한 헌신― 그것을 기쁨으로 삼던 시로는 어느 샌가 미키에게 끌리게 된다. 하지만 하루 하루 행복으로 차 갈수록 시로의 육체에는 이변이 일어나는데…? 설령 이 몸이 사라지게 되더라도―. 유려한 스토리텔러 hitomi가 선사하는 목숨을 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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