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귀접지몽
작가 점순, 신유리
밤마다 잠 못 드는 세자의 곁을 지켜오며 오랫동안 그의 숙면을 도운 유일한 궁녀 탁희. 시간이 흐르며 익숙함은 애정이 되었고 세자와 탁희는 자연스럽게 몸을 섞게 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세자빈 간택이라는 위기가 닥치는데... 자신이 없으면 침수를 들지 못하던 세자가 빈궁에게도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불안에 휩싸이는 탁희. 불안은 질투가 되고, 질투는 집착이 되어 가는데… "저하의 밤은 저의 소관이니까, 지키겠사옵니다."
#나쁜남자
#동양풍
#절륜남
#시대물
#피폐물
#단편선
#첫사랑
#능글남
#귀신/유령
#호러물
#신분차이
#궁정물
#순정녀
#오만남
#애증
#집착녀
#복수
#상처녀
추정 이용자 수4,249
에피소드6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툰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5.49%
상위 5.49%
T007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어쩌다 이런놈을 좋아해서
어쩌다 이런놈을 좋아해서
본능에 충실한 아저씨를 감당할 수 있겠어?
본능에 충실한 아저씨를 감당할 수 있겠어?
태주씨의 완벽한 결혼생활
태주씨의 완벽한 결혼생활
심장을 꿰뚫은 독니
심장을 꿰뚫은 독니
어려운 상사
어려운 상사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시녀님은 육아가 싫어요
시녀님은 육아가 싫어요
영원한 연기는 없다
영원한 연기는 없다
황후 자리를 버리겠습니다
황후 자리를 버리겠습니다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