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양이와 숲속의 대형견
작가 하루
평소에는 점잖은 그 남자가,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짐승이 된다?! 개♂와 고양이♀의 좌충우돌 동거 이야기! 동물들이 인간처럼 사는 마을, 그곳에서 약간 떨어진 숲 속. 고양이 미샤는 허름한 집을 손보는 데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개, 하티와 만나게 된 그녀. 차분한 인상의 그 남자에게 도움을 청한 미샤였지만 보름달이 뜨는 밤, 난폭하고 절륜하게 변해버린 하티에게 첫 경험을 빼앗기고 마는데…!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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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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