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그의 손가락으로 가다니
작가 후쥬
"네가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마지막 선은 안 넘을게." …라면서, 수업 중에도 아랑곳 않고 마구 만지는 그 남자! 아직 남자 경험이 없는 여대생 루카에게는 그런 쿠로미네가 골칫거리다. 하지만 언제나 진심이 담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남친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기만 할 뿐인데…?!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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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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