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그녀가 너무 야하고 귀여워!
작가 쿠파
눈을 떠 보니 만취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눈 앞에?! 어린 직원들 투성이인 회식 인솔을 맡게 된 타다노. 소외되어 홀로 술잔을 홀짝이던 그의 앞에 항상 말이 없던 여직원 마히로가 앉는다. 언제나 무표정이었던 연하 그녀의 풀어진 모습은 너무나도 파괴력이 강했다!? 이런 예쁜 여자를 눈 앞에 두고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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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0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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