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작가 라유안
마피아 패밀리 보스의 차남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오던 나다니엘은 새로이 보스가 된 형으로부터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은 바로 조직을 위해 다른 회사의 인질이 되어달라는 것. 그 회사의 대표 파비앙은 나다니엘에게 조직에게 힘을 실어주는 대신 몸을 요구하고, 몸이 가까워지는 만큼 둘의 마음은 끝도 없이 멀어지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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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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