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NBA
글 필리포스
농구는 심장이 아닌 신장으로 하는 거다! 『웰컴 투 NBA』 18년 차 가드 김시온 비행기 테러를 저지하고 나라를 구한 공로로 환생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 "자네의 소원은 뭔가?" 부와 권력을 거머쥔 재벌 3세 절세미인과 결혼할 운명의 행복남 역사에 길이 남을 대천재가 될 수 있지만 "다 필요 없고, 키 20cm만 키워 주십쇼." "정말 그걸로 되겠나?" "180짜리 동양인은 사람 취급도 안 합디다." 과거의 기억과 천부적인 재능 거기에 남부럽지 않은 피지컬까지 전미를 진동시킬 농구 천재의 탄생을 목도하라!
추정 이용자 수2,452 명
에피소드402 화
완결 여부미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