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그녀
글 최연
“나, 꽃뱀이거나 남자를 아주 많이 경험한 여자는 아니겠지요?” “상관 없어. 니가 전에 누구였든 지금은 내 여자야!” 기억을 잃고 구해준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다. 유일하게 아는 사람. 그를 의지하고 믿고 사랑하게 되었다. 이대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도 좋아. 이 사람 옆에 살고 싶어. 그런데 나는 이 사람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 여자일까?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기억상실
#소유욕/독점욕
#상처녀
추정 이용자 수1,378 명
에피소드8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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