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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의 짐승을 빼앗았다
윤온
약혼자가 인어에게 홀렸다. 황태자였던 그는 사랑에 눈이 멀어 폭군이 됐다. “만일 네가 루살카의 반만이라도 매력적이었다면 자비를 베풀어 줬을 텐데.” 인어에게 밀려 폭군의 전 약혼녀가 된 리나리아. 희대의 악녀라고 모함당하며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눈을 뜨니 약혼 전으로 돌아왔다! * “내가 바라는 선물은 딱 하나. 이대로 약혼을 물리는 것뿐이야.” 먼저 미래의 폭군과의 약혼을 파기시키고, “아버지에게 남은 시간이 길어 봐야 오 년밖에 안 되잖아요.” 곧 죽을 운명인 병약한 아버지를 살려냈다. 그리고-. “너의 것이 되고 싶어.” 폭군의 검이자 충성스러운 개라 불리던 남자를 빼앗아서 길들였다. 이제 나라를, 가문을, 인생을 망친 폭군을 막아야 하는데. “내 이복형제의 것을 전부 빼앗는다면…….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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