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글 유재희
화요일. 그녀에게 화요일은 상사이자 도피처인 태경과 함께하는 유일한 날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오로지 서로만이 존재하는 비밀스러운 시간. 마음껏 그의 몸을 탐하고 몸을 내맡기는 시간들 속에서, 그가 속삭였다. “감정이 생겨.” 결코 말할 수 없는 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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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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