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웹툰화
망고킴
피폐 소설 속, 뭘 해도 미움받는 극악 난이도의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당장, 드레스를 공녀님 취향으로 고쳐서 대령하겠습니다!” “숙제 같은 건 당연히 없습니다.” “네가 원하던 제국에 하나뿐인 보석이다.” 인상 쓰고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내 말을 척척 잘 듣는다. 굳이 호구로 살 필요 있나? 그냥 이대로 악녀로 사는 게 더 편할 것 같다. “아버지. 꼭 이런 느리고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수식을 풀어야 합니까?” 기왕이면 아주 돈 많은 악녀가 좋을 것 같아서 알고 있던 지식을 총동원했더니 “혹시 나한테 공녀를 에스코트하는 영광을 주는 건 어때요?” 아버지도 모자라, 계획에도 없던 흑막이 넝쿨째 굴러왔다? 망고킴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로맨스판타지
#성장물
#역하렘
#능글남
#소유욕/독점욕
#능력녀
#도도녀
#계략녀
#악녀
#뇌섹녀
#까칠녀
#털털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개그물
추정 이용자 수513,792
에피소드217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0.03%
상위 0.03%
N002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노벰버
노벰버
당신을 구한 적 없다
당신을 구한 적 없다
Marry You - 너와의 결혼
Marry You - 너와의 결혼
키워 줄게, 각성부터 해 봐
키워 줄게, 각성부터 해 봐
최애를 살리려다 여주가 되어 버렸다
최애를 살리려다 여주가 되어 버렸다
목요일의 은밀한 파트너
목요일의 은밀한 파트너
흑막의 독 감별사가 되겠습니다
흑막의 독 감별사가 되겠습니다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SSS급 회귀자는 양심도 없습니다
SSS급 회귀자는 양심도 없습니다
나 말고 팬한테
나 말고 팬한테
리뷰1
  • 제로2024-10-18 12:05:56
    일종의 먼치킨 여주물 크게 답답한 구간 없고 읽는 진도 빼기 좋음, 단 작품 내 거슬리는 표현 일부 존재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