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스트라이커의 회귀
글 플라이스
부상을 달고 살았던 비운의 천재 스트라이커. 요한은 결국 복귀전에서도 부상을 얻고 은퇴한다. 부상만 아니었어도... 다시 돌아간다면, 정말 제대로 할 수 있을 텐데! 그러던 그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강요한! 언제까지 잘 거야? 안 일어나? 학교 가야지." "...예? 학교요?" 중학교 시절로 돌아온 요한은 생각한다. '테크닉은 이미 완성했어. 중요한 건 웨이트.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는 거다.' '이거 잘하면, 이번엔 할 수 있겠는데?' 육왕중 에이스부터 발롱도르까지. 짜릿한 인생 역전의 골이 터지는 그의 발끝을 주목하라. 지금 막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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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0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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