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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은밀한 질투
최연
[※외전 단독 선공개] 대학 때 사랑했던 여자를 다시 만났다. 그것도 부하직원으로. 그 때는 놓쳤지만 이제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부사장님. 오늘은 문 대리님이 자재공급팀의 이승훈 대리님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퇴근 후에 코엑스에서 퓨전 음식을 드시고 카페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면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보고를 받으며 잠시 생각하던 그는 눈썹을 구기다 잠시 눈을 감았다. 작게 한숨을 내뱉은 그가 단정하고 묵직한 목소리를 냈다. “음. 두바이 자재 조달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그쪽으로 발령 내세요. 다시 문 대리 앞에 나타나지 않도록.” *** “도대체 이게 몇 번째니? 어떻게 사귀는 남자마다 두 번 만 만나면 엉뚱한 데로 발령이 나는 거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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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79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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