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웹툰화
글 행행이
버림받은 건 난데, 내가 제일 멘탈 건강하게 큰 것 같다! 내 짝퉁의 시녀가 되라길래 잠입할 겸 갔는데, 옛 가족들 상태가 이상하다? 모르겠다. 내 일은 아니니 신경 끄자! 하고 내 일 했는데……. “같이 안 살 거니?” 가짜에게 통제욕 보이던 첫째는 나한테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이성에게 이런 동료애와 신뢰감을 느낄 줄은 몰랐어.” “전 안 느끼는데요.” “자네는 이상하게 너무 편해.” “전 안 편한데요.” “하하하…….” 흑화할 뻔했던 둘째 오빠의 인생, 내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가질 않나. ‘가족 후회물 찍게 도와주려고 온 거 아닌데.’ 남 일이니 신경 끄고 후다닥 다른 임무로 도망가는데……. 왜 가는 데마다 인생 망한 사람들이 보여? 아니. 왜 다들 구해 주기 좋게 망해 있어요? #가족후회 #쉽게 용...
#로맨스판타지
#가족후회물
#능력녀
#사이다녀
#계략남
#후회남
#역하렘
#먼치킨
추정 이용자 수23,767 명
에피소드15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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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 제로2024-10-21 03:20:31글이 조금 어수선한 면은 있는데 후회 묘사가 괜찮다고 해서 읽었고 진짜 딱 리뷰에 쓰인 그대로였습니다2024-10-21 03: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