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시한부 황제의 주치의입니다
센리
황궁의로서 황제를 살리지 못하고 사는 삶이 3회차. 빌어먹을 황제 놈을 구슬리다 지친 세리나는 앞으로 막 나가기로 했다. 일단 저 병들기 딱 좋은 화상을 갱생시키리라. “네가 말하는 조건이 무엇이냐.” “폐하를 만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야 치료를 하든 말든 할 거 아냐. * “지금 뭐하는 거야?” “뭐하긴요. 우리 조건 기억 안 나세요?” “그야, 그건 치료 차원에서…….” “치료 맞는데요.” “이게 치료라고?” 우여곡절 끝에 황제의 안일한 정신상태와 나태한 생활 태도를 바른 생활로 돌려놓았다. 그런데, 나를 보는 황제 놈의 눈빛이 점점 뜨거워지는 건 기분 탓인가? “리나. 왜 너만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지?” “부정맥입니다.”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는가 싶더니 자꾸만 곁에 있으라며 다정히 속삭인다. ...
#궁정로맨스
#회귀물
#집착남
#능력녀
#로맨틱코미디
추정 이용자 수46,557
에피소드164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3.00%
상위 3.00%
N002
상위 21.97%
상위 21.97%
N003
상위 57.44%
상위 57.44%
N001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감각의 온도
감각의 온도
남편을 바꿔치기당했다
남편을 바꿔치기당했다
흑막 약혼자가 내 꽃길을 방해한다
흑막 약혼자가 내 꽃길을 방해한다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흑막을 구원하려던 건 아니었는데요
음란한 사이
음란한 사이
상사의 청혼
상사의 청혼
화월, 조선의 밤(夜)을 지키는 수문장
화월, 조선의 밤(夜)을 지키는 수문장
괴물 대공은 속았습니다. 저는 시한부거든요.
괴물 대공은 속았습니다. 저는 시한부거든요.
마교 교주가 아니라 아기 가주인데요
마교 교주가 아니라 아기 가주인데요
사랑도 발굴되나요?
사랑도 발굴되나요?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