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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물의 하녀로 살아가기
웹툰화
연한
소설 속 탑에 갇힌 왕자님의 하녀에게 빙의했다. 탑에 갇힌 것도 서글픈데 빙의하자마자 닥친 상황은 더더욱 절망적이었다. 원래 몸의 주인인 하녀 로제가 무려 왕자님을 협박해 키스를 강요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로제는 왕자님에게 집착해 그를 독점하려다 죽는 엑스트라! 이대로 가다간 왕자님이 탑을 나가는 즉시 목이 뎅겅 떨어질 판이다. 그래서 나는 왕자님에게 계약을 제시했다. 그게 바로, . 스킨십은 절대 금지! 이 한 몸 바쳐 왕자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제 노후만 보장해 주세요! 그런데 어째, 나를 보는 왕자님의 시선이 좀 위험하다. 심지어 여긴 탑이라 둘밖에 없는데. “로제, 우리 키스할까.”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 낯선 이의 숨결이 멀어졌다. 짙은 눈썹 밑에 자리한 붉은색의 눈동자가 차가웠...
#로맨스판타지
#동거물
#영혼체인지
#빙의물
#다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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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남
#외유내강
#평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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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관계
#신분차이
#로맨틱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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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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