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웹툰화
글 시야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로맨스판타지
#육아물
#성장물
#회귀물
#운명
#순정남
#엉뚱발랄녀
#다정녀
#친구>연인
#로맨틱코미디
#치유물
추정 이용자 수171,727 명
에피소드17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