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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 : 낮과 밤의 신부
윤솔미
눈을 뜨니 낯선 곳, 태황국이었다. 해와 달, 낮과 밤, 음과 양의 조화를 신성시하는 나라. 그곳에서 북쪽 땅의 경계를 지키는 남자, 반소를 만났다. 삐딱한 시선과 칠흑처럼 검은 머리카락. 무심한 눈과 마주한 순간, 가비는 할아버지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가비야. 세상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계가 존재한단다.’ 처음엔 그저 조용히 있다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원치 않게 남장여자로 핵인싸가 되어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귀물경비대의 수장 반소가 제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나랑 살자, 여기서. 내가 널 지켜줄 테니.” ------------------------------------------- #동양풍/이세계_차원이동물 #어쩌다 보니 남장여자/운명적_사랑 #생...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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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15
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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