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덕질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글 체제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Yes / No 그런데 실수로….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지안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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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53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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