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온탑
글 주해온
'위대한 신, 아르테미아님. 제게 힘을 주세요. 그래서—' "다 패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회귀 전, 성녀의 신성력 배터리가 되어 죽음을 맞이했던 사엘리카. 반면에 파르마나스 신전의 성녀,아멜리아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다. 사람들은 몰랐다. 사실은 그 기적이 모두 사엘리카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번엔 절대로 억울하게 죽지 않으리라. 적의 적은 나의 편. 먼저, 아르테미아 신전을 찾아간다. "아떼 님 채고야! 아떼님 하고 싶은 고 다 해! (아르테미아 님이 최고의 신입니다. 아르테미아 님 곁에서 심신을 수양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사엘리카의 신전 생활.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신전의 잊혀진 보물을 찾고. "대신관님! 우리 대박 났습니다!" 신전의 미래인 또래 애들을 교육했다. "따에 주먹,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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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300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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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 제로2024-10-25 10:56:12좀 유치하긴 한데 생각보다 설정 회수 잘했고 뒷심도 나쁘지 않음 근데 전체적으로 캐릭터들 서사가 좀 얕은 느낌 ㅠ 그래도 재미있었어요2024-10-25 10:5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