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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발아래에서
진숙
"전하, 신첩과 이혼해주세요." 휼이 왕위에 오를 때까지만 가짜 신부가 되는 것이었기에, 은채는 왕이 된 그에게 이혼을 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그의 대답이 그녀의 가슴을 뜨끔하게 했다. "하면 널 폐위하고 좌상의 진짜 여식을 중전으로 맞으랴?" "전, 전하……!" 조소하던 휼은 은채의 턱 끝을 잡아 세웠다. "이혼은 없다. 감히 날 속인 죗값을 치러야지." "……!" "널 영원히 내 발아래에 두는 것, 그것이 내가 너에게 내리는 벌이다."
#궁정로맨스
#동거물
#소유욕/독점욕
#계략남
#상처녀
추정 이용자 수2,435
에피소드104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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