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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유일한 가이드가 아니었다
화시에
가이드가 단 한 명뿐인 세계. 여동생인 아일라는 바로 그 ‘선택받은 사람’이었다. 유레인은 가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아일라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왔다. 그런데, “……언니. 항상 나를 보살펴 주고, 신경 써 주고. 전 그런 게 너무 별로였거든요.” 뭐……? “꼭 거지에게 적선해 주는 것 같아서.” 나는 믿었던 아일라에게 독살당했다. 그리고 회귀했다. 회귀한 다음에 알게 된 건, 자신이 이 세계에 환생했다는 것. 그런데……. 은은한 빛이 유레인의 손바닥에 피어올랐다. ‘나……, 가이드인데?’ 세상에 가이드는 한 명뿐인데, 내가 가이드로 각성한 것 같다. *** “제 옆에 있으면 당신은 불행해질 겁니다.” “하하, 불행이요?” 자르칼이 눈을 크게 뜨자, 유레인은 그의 손을 잡아끌고 자신의 쪽으로 힘껏 ...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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