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마지막에는, 사라지겠습니다
온나달
"그는 내게 아무런 감정이 없고, 나는 그저 대공비를 연기하고 있을 뿐이다." ◆ "오빠의 아이를 임신했어." 배다른 여동생이 내 약혼자의 아이를 가졌다. 태어났을 적부터 숨쉬는 것조차 고통인 삶. 도망간 아버지가 남긴 빚은 오롯이 루나리아의 몫이었다. ◆ 루나리아는 빚을 갚기 위해 늙은 백작과 약혼하지만, 결국 살인 누명까지 쓰고 비참한 도망자의 삶을 전전하다 시한부로 생을 마감한다. 어째서인지 죽음과 동시에 다시 눈뜬 그녀는. "저와 결혼하는 건 어때요?" 신분을 감춘 대공 프란테스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감정도, 낭만도, 향기도 없는 계약 결혼. 그리고 모든 일이 마무리되었을 즈음, ‘잠깐이지만 너무 달콤한, 꿈 같은 시간이었어. 이제 내려둘 때야.’ 루나리아는 자신의 예정된 끝을 위해 종적을 감추는데…...
#로맨스판타지
#오해물
#회귀물
#시한부
#다정남
#소유욕/독점욕
#왕족/귀족
#집착남
#능력녀
#외유내강
#상처녀
#계약관계
#삼각관계
#쌍방삽질
#달달물
추정 이용자 수25,888
에피소드138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6.57%
상위 6.57%
N002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남주가 청혼에 집착한다
남주가 청혼에 집착한다
나는 죽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죽기 위해 태어났다
이겨라 내 사랑
이겨라 내 사랑
출생의 비밀
출생의 비밀
소문 속 사생아 공녀가 되었는데
소문 속 사생아 공녀가 되었는데
시한부를 즐겼을 뿐이었는데
시한부를 즐겼을 뿐이었는데
그를 인터뷰하다
그를 인터뷰하다
여주의 아버지가 독신을 선언했다
여주의 아버지가 독신을 선언했다
독사과
독사과
낮과 밤의 색
낮과 밤의 색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