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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고 탐하고 스며들고
드드니
도겸의 능력이 필요했던 이연은 필사적으로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저는 고자도 좋고요, 2년 뒤에 깔끔하게 이혼도 하겠습니다. 각방 쓰면 더 편하고요.” 하지만. “내가 원할 때, 몇 번이고 가능합니까?” 누구와도 닿을 수 없던 도겸이 처음으로 여자를 안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혔다. 이연은 눈을 질끈 감았다. 이 방법뿐이라면. “말씀대로 씻고 오겠습니다. 씻고 보시죠.” 서로가 첫사랑임을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시작된 불순한 결혼 생활. “너도 원한다고 말해.” “저도…… 원해요.” 그런데. “일주일. 그 안에 이혼 접수해.” 눈을 떴다. 떠나야 하는 날이었다. *서도겸 : 서정 그룹 전무. 누구와도 닿지 못하는 트라우마를 가진 사생아. *백이연 : 백화 유업 팀장. 양부모의 인정에 목마른 입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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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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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80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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