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하늘은 여전히 안녕하신지
글 디키탈리스
*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살다가 내가 저 여자야, 저 여자라고, 하면?" 단정한 군복보다 비릿한 피 냄새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히아신 아스. “돈만 제때 준다면, 제 시체는 당신 거예요.” 가슴에 묻고 산 과거에 대한 진실을 찾고자 하는, 나디사 마로닌. * * * 나디사는 바라던 라드군의 합격증을 받은 뒤, 입단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 전당포를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났다. 마혼과 계약해 검은 문신으로 온몸이 뒤덮인, 히아신 아스를. “네 눈과 피를 담보로 하는 계약에 조건을 더하고 싶은데. 그러면 내가 너무 악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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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06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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