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최애의 며느리가 될 예정이라고요?
마르멜로
소설 속 최애가 죽고 그녀의 아들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외전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온갖 패악질로 사형당해 죽는 악녀이자 남주의 약혼녀, 라일라 브릴스턴으로! 다행인 건 아직 남주의 뽀짝이 시절이란 것.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일단 내 사망 플래그 먼저 분쇄해 버리고 최애의 목숨도 살려 보자!’ 책 속 정보로 겸사겸사 북부도 도와주고 얼음송곳 같던 남주와도 친해졌다. 원작 속 라일라와 달리 특별한 능력까지 얻어 편안하게 덕질길만 걸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남주가 내 덕질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 * * 성인식도 끝나고 외전 여주도 만났겠다, 이제 내가 물러날 차례인 것 같아 칼릭스에게 파혼장을 내밀었다. 파혼장을 본 칼릭스의 눈동자가 차갑게 가라앉았다. “파혼? 누구 맘대로?” “우리 종이 약혼 사이였...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능력녀
#악녀
#순진녀
#성장물
#빙의물
#다정남
#순정남
#집착남
추정 이용자 수18,725
에피소드192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9.45%
상위 9.45%
N002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쓰레기 남주는 필요 없어
공작 영애님, 꽃길만 걸으세요
공작 영애님, 꽃길만 걸으세요
안아줄게, 제발 깨어나
안아줄게, 제발 깨어나
남주의 자리를 뺏어 북부 대공이 되었다
남주의 자리를 뺏어 북부 대공이 되었다
미인어
미인어
winter의 자몽쥬스
winter의 자몽쥬스
그날 밤을 책임져
그날 밤을 책임져
이번엔 남주를 바꾸겠습니다
이번엔 남주를 바꾸겠습니다
여주에게 인생을 도둑맞았다
여주에게 인생을 도둑맞았다
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
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