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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공녀님은 마시멜로를 굽는다
신별하
‘맙소사, 퍼석한 빵에 꿀을 바른 게 케이크라고?’ 디저트 가게 사장을 꿈꾸던 스물아홉의 ‘나’ 박소정. 하늘도 무심하시지. 하필이면 오픈 전날 뺑소니에, ‘디저트’의 ‘디’ 자도 모르는 소설 속 악녀의 몸으로 빙의라니! 그런데, 나 먹으려고 만든 디저트를 여기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다. “아빠… 내가 또 만들어 줄게. 남의 것 뺏어 먹지 마.” 이것은 자의인가 타의인가. 데드엔딩을 피해 로판 세계에서 현대판 디저트를 선보이는 주인공. “어떤 소원을 비셨습니까.” “네?” ‘아니, 그건 제가 알고 싶은 말이라니까요.’ 그런데, 원작의 악녀가 빈 뭔지도 모를 소원의 대가를 온전히 내가 져야 한다고? “너 눈동자도 되게 예쁘게 생겼다. 꼭 잘 익은 무화과 같아.” “…넌 내 눈동자를 보고 그렇게 생각하네.” 달콤...
#힐링물
#달달물
#로맨스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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