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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레기는 너나 가져
연다온
“요망한 X.” 귀를 틀어막았다. 저 입에서 나오는 저 소리를 듣는 날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저 망할 것이 귀를 처 막아? 어디서 쓰레기 같은 걸 주워다줬더니 감사합니다 하지는 못할망정, 감히!” “아이고 감사합니다. 됐어요?” 결국 귀를 막았던 손을 떼었다. 이런 내 반응을 생각지 못한 건지 앞에 있던 시어머니라는 여자는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뭐, 뭐야?” “감사하다 했는데, 그것도 문제인가요?” “아니… 저, 저게……!” “뭐. 이것도 오늘까지겠네요.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앞으로 그 잘나신 아드님하고 백년해로하세요.” 고개를 휙 돌렸다. 이런 것에는 쉬이 충격을 받지 않는 듯 당당히 서 있는 배부른 여인에게로 다가갔다. “언니.” “왜. 이제 와서 뺨이라도 날리려고? 네 남편 네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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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여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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