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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정석
트래블러
서강 그룹 지 회장의 본가에서 도우미로 일하는 어머니를 따라 재벌가에 들어와 살게 된 유주. 그녀의 꿈은 오직 하나.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고 약사가 되어 엄마와 둘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수혁과 눈이 맞은 순간,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만다. "아무래도 널 가져야겠어."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 죄의 대가는 오로지 유주의 몫이었다. 뜻하지 않은 임신. 이에 헤어질 결심을 하고, 이별을 통보해 보지만, 수혁은 그녀를 놔줄 마음이 없다. 하루 24시간 꼼짝도 못 하게 구속하는 남자의 품에 갇히고 마는데. “도망치지 마, 유주야. 넌 절대로 나한테서 못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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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독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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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89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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