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우아한 계약
문스톤
할아버지의 권유로 나간 맞선 자리. 그러나 약속 장소에 앉아 있는 사람은 맞선남이 아닌 희진의 직장 상사 재혁이었다. “……본부장님이 왜 여기 계세요?” “맞선 보러 나왔습니다. 백희진 씨와 마찬가지로.” 평소 재혁의 까칠한 성격을 불편해하던 희진은 맞선을 거절하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호텔에서 나오던 중 전 남친과 마주치고, 의도치 않게 재혁의 도움을 받는다. 그날 밤, 재혁과 함께 술을 마시던 희진이 기억을 잃자 재혁은 그 일을 빌미로 희진에게 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들어줄 것을 요구한다. “백희진 씨는 지금 이 순간부터 내가 원하는 다섯 가지를 들어주는 겁니다.” “……제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난 인내심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런 성격에 백희진 씨에게 닷새나 시간을 주고 ...
#현대로맨스
#사내연애
#오피스물
#까칠남
#소유욕/독점욕
#재벌남
#츤데레남
#계략남
#평범녀
#외유내강
#상처녀
추정 이용자 수14,950
에피소드71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11.31%
상위 11.31%
N002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악녀는 내가 할 테니 내 남편은 너 가져
악녀는 내가 할 테니 내 남편은 너 가져
밀밭 단편집(밤나비 + 노 모어 프린스)
밀밭 단편집(밤나비 + 노 모어 프린스)
아무래도 여주가 미친 것 같다
아무래도 여주가 미친 것 같다
짙은 관계
짙은 관계
이혼 전 관계
이혼 전 관계
성녀는 파업하고 싶습니다
성녀는 파업하고 싶습니다
소문 속 사생아 공녀가 되었는데
소문 속 사생아 공녀가 되었는데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민낯
민낯
아프도록 깊이
아프도록 깊이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