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센 저택
작가 이유월
빛의 은둔자. 비운의 소년 영주. 테오볼드 페르브란테. “그가 저택의 문을 열었다네. 13년 만에 말이야.” 트리센의 영주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는 강철과 불꽃, 얼음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았다. 그곳에 혈육이나 가족 같은 건 살고 있지 않았다. 사랑. 그런 것은 더더욱 존재하지 않았다. “나를 사랑해?” 설계도는 완벽했다. 그가 그린 다른 도면들과 마찬가지로. 이 그림은 아주 정교한 부속들로 이루어졌으며 로렐리아 헤이스는 그 주축이었다. “공은 저를 사랑하지 않으세요?” 그의 설계도에 들어온 이상, 여자는 결코 빠져나갈 수 없었다. 일러스트: 몬스테라
#외유내강
#서양풍
#냉정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서양풍 로판
#소유욕/독점욕/질투
#다정녀
#복수
#능력남
#뇌섹남
#판타지물
#계략남
#로즈엔
#애증
#오만남
#운명적사랑
#왕족/귀족
#이유월
#순정녀
#순진녀
추정 이용자 수3,277 명
에피소드201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