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전설
글 황성 그림 황성
그의 손을 거치면 백발백중! 그의 손(手)에 닿기 전에는 그저 녹슨 활(弓)에 지나지 않았다. 비로소, 그의 손이 더해졌을 때, 신궁(神弓)이 되었다. 이기어검과 이기어도를 능가하는 이기어시의 신선한 등장! 십절서생의 손에서 쏘아지니 전설(傳說)이 되었다.
#정통
#먼치킨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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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56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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