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해도 넣을 테니까
작가 Toshi
"벗기지 마... 이대로..." 가장 기분 좋은 곳을 그의 손가락이 속옷 너머로 문질러 온다. 괴롭힘 당한 그곳은 흠뻑 젖어버리고... 근육만이 장점인 영업사원 모모세 타이조와 자유분방한 디자이너 하야카와 미쿠니. 이 둘은 새로운 속옷 기획을 하게 되었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고군분투 야근 중이다. 그러다 타이조는 실수로 하야카와에게 커피를 쏟아 버리게 되고, 당황해서 하야카와의 옷을 벗기지만 묘하게 요염한 그녀의 속옷 차림에 거기가 불끈...! 이윽고 단둘이 있는 사무실에선 뜨겁게 헐떡이는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고...
#로코
#오피스
#능력녀
#평범남
#고수위
#현대물
추정 이용자 수2,186 명
에피소드1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