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와 늑대의 발정사정
작가 토키시바
‘빼는 게 아니라, 교미하는 거야’ 지구와 환경이 매우 비슷한 별 ‘세리안 성’에 사는 수인 야기와 오오카미. 예전에는 사이가 좋았지만, 지금은 입만 열면 싸우기 일쑤다. 그런데 2인 1조로 하는 지구 조사 실습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조를 맺고, 한술 더 떠서 동거생활?! 실습 도중에도 여전히 싸우기만 하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야기의 방에서 괴로워 보이는 소리가 흘러나와 걱정된 오오카미는 괜찮냐고 말을 건다. 하지만 퉁명스런 대답만 돌아와서 어차피 ‘발정기’가 왔을 뿐이라고 우습게 본 오오카미는 ‘빼는 거 도와줄까’라며 야기를 놀린다. 그러자, 무시무시한 힘으로 자빠뜨려져서, 그대로 덮쳐져 버리는데!
#수인물
#현대물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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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6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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