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자꾸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작가 메린
호텔리어인 호준은 어릴때서부터 산타같은 판타지를 믿지 않았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산타를 믿느냐고 다짜고짜 소원을 말하라는 이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다정공
#까칠수
#단편선
#달달물
#호텔크리스마스_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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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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