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앤틱 파트너
작가 챠
매일 챗바귀 같은 일상에 지쳐있던 가을은 그동안 겁이 많아 가지 못했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새로운 인연을 기대하며 부푼 마음을 안고 파리에 도착했지만, 가을의 파트너는 나타나지 않는다. 기다리다 지쳐 상대를 찾아가려던 중 설상가상으로 누군가와 부딪히게 되고 그로부터 자신의 소중한 손수건을 쓰레기 취합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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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5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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