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편집 키스 때때로 흑심
작가 야마오미
─이건 흑심일까? 아니면···. 바쁜 문예지의 편집자 유즈키 카오루. 혼자서 2살 아들 미노루를 육아하는 데 한계를 느낀 어느 날, 담당 작가 쿠로이와 타이가에게 퇴직 의사를 밝히게 된다. 그러자 타이가는 계속 자신을 담당하는 것을 조건으로 그의 집에서 함께 육아를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쭉 가족을 꾸리고 싶었거든." 타이가의 그 말에 기대기로 한 카오루. 집에 돌아갈 때마다 환히 웃는 미노루와 독설이 살짝 섞여 강압적이지만 자상한 타이가가 맞이해 준다. 이런 날이 계속되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자마자 타이가가 잠들려던 자신에게 몰래 키스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는데···?! 슈퍼 달링 작가 x 애 딸린 편집자의 동거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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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2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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