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
글 Aktiv
#달달물 #현대물 #힐링물 [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 앞에서 기다릴게요. 우리, 또 만날까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이상형의 그녀. 매일 지하철의 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 달달, 두근 연애물
#GL
#달달물
#힐링물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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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4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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