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악역의 메리트
찬연
악역 가문에 입양되어 괴롭힘과 이용만 당하는 여주인공에 빙의했다.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서러운 고아의 삶. ‘나에게는 나뿐. 나만이 나를 지킨다.’ 이 악역의 소굴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성인이 되면 도망칠 계획이었다. 그런데……. “프레디아, 원하는 게 있다면 아버지가 뭐든 해 주마.” “딱히 원하는 건 아니지만, 나한테도 언니라고 부르든가. 아버지에겐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나에겐 공녀님이라고 하는 게 거슬려.” “넌 어쩜 이렇게 못하는 게 없니, 아가.” 말만 하면 웃음을 터트리는 아버지와 쌀쌀맞게 구는가 싶으면서도 알뜰살뜰 챙겨 주는 언니, 그리고 프레디아의 손재주에 취향 저격당한 어머니. ‘굳이 도망쳐야 하나?’ * * * 악당 가족도 악당 가족이지만, 여주인공으로서 겪게 될 고난과 역경을 피해야...
#로맨스판타지
#집착남
#빙의물
#힐링물
#걸크러쉬
#악녀
추정 이용자 수48,604
에피소드181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2.07%
상위 2.07%
N002
상위 64.20%
상위 64.20%
N003
상위 100.00%
상위 100.00%
N001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대공가의 가정교사가 되었습니다
대공가의 가정교사가 되었습니다
마왕님, 갱생 좀 해 주실래요?
마왕님, 갱생 좀 해 주실래요?
최종 보스인데 랭커들이 나를 좋아한다
최종 보스인데 랭커들이 나를 좋아한다
목표는 자수성가입니다
목표는 자수성가입니다
악역의 편식을 고쳐보겠습니다
악역의 편식을 고쳐보겠습니다
빙의했더니 장르가 달라졌는데요?
빙의했더니 장르가 달라졌는데요?
더러운 각인
더러운 각인
악당을 조련하는 아기님
악당을 조련하는 아기님
무협지 악당에게 꽃길을
무협지 악당에게 꽃길을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암흑가 수장 남편을 치료해 주었더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