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가문 차남 이야기
글 마을사람
18년 전 교통사고로 죽은 나는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지방의 작은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가문을 이어야 하는 장남이 아니기에, 차남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하던 어느 날. "레닐" "예, 아버지" "네가 북부에 한 십 년 정도만 다녀와야겠다" "...네?" 아버지가 나에게 건네 종이에는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거라 생각한 글자가 젹혀 있었다. [입영 통지서]
#정통
#환생
#마법사
#왕족/귀족
추정 이용자 수4,698 명
에피소드122 화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