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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서 살아남는 법
황금랑
원작 속 흑막, 최애가 있는 암흑가의 훈련생으로 빙의했다. 아무리 흑막 오비언이 최애였다지만 실제로 보고 싶은 건 아니었는데…? “너, 대륙에 몇 없는 정령사 핏줄인 걸로 아는데.” “…제가요?” “나흘 줄 테니, 하나 만들어.” “뭐를… 말씀인가요?” “정령.” 무리한 요구에도 적당히 비위 맞춰주며 살길을 도모하다 보니 어느새 그가 아끼는 수하가 되어 있었고. 이제 이곳에서 벗어나 독립하려 하니 나를 향한 그의 집착과 소유욕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었다. * 원작 주인공을 도와주다가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우리는 마주 앉은 자세에서 껴안은 채 누가 보면 오해받을 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게다가 최애한테 이 상황을 들켜버렸다. “날 제일 좋아한다지 않았나?” 그가 딱딱한 입매를 누그러뜨리며 웃음 지었으나...
#로맨스판타지
#조직/암흑가
#성장물
#빙의물
#중세물
#상처남
#소유욕/독점욕
#왕족/귀족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냉정남
#능력녀
#순진녀
#다정녀
#신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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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77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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