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귀신들의 첫사랑이 되었습니다
작가 잔소
일주일 전부터 반복된 악몽. 무희는 어떤 남자가 매번 다른 사람을 살해하는 꿈을 꾸고 있다. *** [무, 는 내가, 지켜.]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부터 보이기 시작한 귀신들. 그 중,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있어 덩치 귀신이라고 부르게 된 그는 어째서인지 그녀를 지켜주고, [무, 좋은, 꿈.] 재워주고, [자, 장. 짜, 장?] 상태가 살짝 이상한 귀신과의 동거에 적응하던 무희의 앞에, “갑자기 모르는 남자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해서 많이 놀라셨죠? 저 이상한 사람 아니고 무혁이랑 친구예요.” 악몽 속 살인마와 같은 얼굴의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또다시 꾼 악몽에서 마주한 그는 “역시 맞잖아.” 마치 다른 사람 같은 지독한 무표정이었다. 귀신과 살인마. 평범하지 않은 것들이 손을 뻗어온다. -원하지 않았던...
#필연매니지먼트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후회남
#다정남
#계약연애/결혼
#연하남
#인외존재
#집착남
#판타지물
#짝사랑녀
#운명적사랑
#잔소
#삼각관계
#공포/괴담
#가상 세계 로판
#재회물
#상처녀
#계략남
추정 이용자 수3,803
에피소드156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전체이용가
플랫폼별 인기순위
해당 작품의 플랫폼별 인기순위를 확인해보세요. 독점 작품의 경우 단일 플랫폼만 표시됩니다.
웹소설 보러가려면?아이콘 클릭
상위 0.65%
상위 0.65%
N003
상위 86.79%
상위 86.79%
N002
유저 데이터
아이콘을 클릭해서 유저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상위 3개의 플랫폼만 노출됩니다.
조회수, 좋아요 수, 댓글 수
이 작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는 작품
윤회비록
윤회비록
남편이 바뀌었다
남편이 바뀌었다
널 안을까 해
널 안을까 해
복수를 후원해 주세요
복수를 후원해 주세요
회귀하니 미연시 플레이어
회귀하니 미연시 플레이어
악마들에게 돌봄 당하고 있습니다
악마들에게 돌봄 당하고 있습니다
네가 나를 좋아했으면 해
네가 나를 좋아했으면 해
불순한 계약서
불순한 계약서
세혼
세혼
내가 짐승을 키웠다
내가 짐승을 키웠다
리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