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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담연가
작가 장바누
[녹턴T077] BL(boy's love) 작품입니다. “가져가시오. 댁의 것이오.” 난데없이 꿈에 침입한 이가 잉어를 안겨주는데. “받지 않겠네.” “대체 왜 그러는 거요?” “내겐 부인이 없는데 태몽을 꿔봐야 무얼 하겠나.” 그것이 태몽이고, 난 홀아비라면……?! 계속되는 기이한 꿈에 궁금증을 참지 못한 은헌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추적을 결심한다. 믿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그의 주변을 맴도는 가운데 이윽고 마주하게 된, 꿈보다 더 기이한 사내, 고윤. 알아도 모른 척, 맞아도 아닌 척, 일평생 욕심을 버리고 또 버리며 살아온 은헌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서 듣고도 못 들은 척, 보고도 못 본 척 지내온 고윤.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은 그렇게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귀신 선비'를 찾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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