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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지는 밤
리버 진
“내가 너, 한 번은 구해 준다.” 음지 세계와 조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미학 전공 후 갤러리에서 근무하던 윤설. 평범한 일상은 그녀에게 사치였던 걸까. 인성 쓰레기인 조직 후계자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되다니. “그 약속 이제 지켜 주세요. 윤 대표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서론 한번 X나게 기네.” 궁지에 몰린 순간 떠오른 단 하나의 묘수. “저하고 결혼해 주세요.” 10년 전 제게 목숨 빚을 졌던 윤태하와의 가짜 결혼. “내가 도와준다고 했지, 호적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한 적은 없는데?” “백년해로 살자는 게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손아귀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그때 이혼해 드릴게요.” 조부보다 막강한 세력을 지닌 그를 택한 건 충동적이었으나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했다. “인주 찍고 도장 박자고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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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111
완결 여부완결
연령 등급1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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